이 자리에서는 △저비용성예수금과 핵심예금 증대 △건전성 관리 △비이자이익 증대 △기업고객 마케팅 등 영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우수 부지점장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강 행장은 “올 1분기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전 직원들이 승풍파랑의 자세로 함께 노력한 결과, 우리가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사업 전 영역을 비롯해 은행의 지속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특별 승진과 승급 등 공정한 보상을 실현해 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은행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지점장은 수협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자신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