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는 현재 한국, 일본 및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지난해 매출 약 150억원을 기록했다.
밸로프는 이번 리퍼블리싱을 통해 향후 서비스에 대한 개발 및 운영을 이관 협의 중이다. 라이언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울워커의 운영 및 전체적인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게임을 리퍼블리싱 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울워커의 사용자에게 약속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