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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닥터마틴 디자인 팀을 이끌 대런 맥코이는 독창적인 디자인 시각과 영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커넥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대런은 “학창 시절 처음 신은 닥터마틴 신발로부터 닥터마틴과 평생 연결되어 왔고 그때의 강렬한 기억은 지금까지 남아있다”며 고객과 제품의 연결고리가 브랜드에게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 닥터마틴만의 DNA와 정신을 지키며 서브컬처를 대변하는 닥터마틴의 미래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