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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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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기자I 2022.02.06 22:42:53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호주가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호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 가까이 국경을 봉쇄해왔다.

6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가능한 한 빨리 국경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때가 정말 멀지 않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의료 종사자들이 시드니 드라이브스루 클리닉에서 코로나19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오는 7일 시작하는 호주 의회 회기에서 국경 재개방 건이 조속히 논의될 것이라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많은 주에서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났다는 판단에서다.

호주는 지난 2020년 3월 국경을 닫았고, 최근 자국민과 자국 거주자, 숙련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등에 대해서는 입국을 허용하는 ‘부분 개방’을 진행해왔다.

캐런 앤드루스 호주 내무장관도 이날 호주 공영 ABC 방송 인터뷰에서 국경 개방에 대한 결정이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백신 접종 완료나 면제 증명서를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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