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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보은군, 융·복합 Bio산업 발전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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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5.14 10:00:24

13일 관·학업무협약 체결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중부대가 보은군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부대학교는 지난 13일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충청북도 보은군과 융·복합바이오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엄상현 중부대총장(오른쪽)과 정상혁 보은군수가 협약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사진=보은군)
이번 협약은 학교와 보은군의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융·복합바이오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스포츠·문화행사 및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및 참여를 위한 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융·복합 바이오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전략수립 및 연구협력 △상호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정보공유와 교류협력 △지역 특화산업 분야 인재양성 정책수립 및 연구 △스포츠·문화행사 및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및 참여 △보은군 관내 휴양·체육시설 이용에 관한 협력 및 지원에 대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중부대학교와 보은군이 상호발전을 도모하여 지역과 대학 발전에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엄상현 중부대 총장은 “보은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돼 기쁘다”며 “보은군과 협력해 교육과 지역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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