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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법정 드라마를 그린 뮤지컬 ‘블랙슈트’가 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개막한다.
‘블랙슈트’는 어린시절부터 함께 꿈을 키워온 두 친구 앞에 대한민국 제1로펌의 대표 변호사 최광열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불미스러운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 ‘B클래스’를 제작한 스탠바이컴퍼니에서 제작했다.
이번 공연에서 변호사 최광열 역에는 배우 이승현·유성재·왕시명이 캐스팅됐다.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한 정의 실현을 최대의 목표로 삼는 검사 차민혁 역은 조풍래·양지원·이승헌이 연기한다.
민혁의 친구이자 따뜻함을 품은 정의 구현을 꿈꾸는 변호사 김한수 역은 김순택·박규원·최민우가 맡는다. 김상협·김종년·최문석이은 민혁과 한수의 죽마고우 강동준과 오기택, 그리고 희생남·검사·피의자 등 멀티 역할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관계자는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들의 심리를 밀도 높게 그려낼 뮤지컬 ‘블랙슈트’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불가의 스토리 라인으로 전하는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는 프리뷰 기간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가격 전석 6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