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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학습을 적용해 포티넷은 학습된 각 매개 변수에 대한 수리모델을 구축한 다음, 비정상적인 요청에 대한 이상 행위를 추적하고 이를 실제 위협요인인지 다시 파악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종·변종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존 매디슨 포티넷 제품·솔루션 총괄 선임부사장은 “데이터 침해사고의 48%가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해킹을 통해 발생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사실”이라며 “포티웹은 지능적인 AI 기반 머신 러닝 기능과 포티웹 WAF(FortiWeb WAF)를 결합하여 100 %에 가까운 위협 탐지 정확도를 구현해 알려진 위협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익스플로잇 공격으로부터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