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올해 캐팩스(설비투자)는 4조~5조원이다. 다만 시장에서 새로운 기술 양산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어 투자 전략을 점검 중에 있다.”-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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