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다우케미칼 전자재료그룹에 합류한 이 부사장은 전략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서 시장 분석 및 신사업 개발 전반에 관한 업무를 맡았다. 이후 2012년에는 인수·합병(M&A)을 담당했으며 2013년에는 다우케미칼 퀀텀닷 사업 개발 책임을 거쳐 올초 디스플레이 사업부 글로벌 총괄에 임명됐다.
이세일 부사장은 한국에서 디스플레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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