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홍대는 미술, 공연, 음악이 주를 이루는 젊은 세대들의 대표적인 공간에서 이제 카페, 식당, 쇼핑몰 등과 더불어 먹고 놀 수 있는 장소가 됐다.
와이즈파크가 들어오며 상가 활성화가 이루어져 현재 1억원의 매장을 소유한 김모씨의 경우 월 100여만원의 월세를 받고 있으며 토지와 건물의 등기분양을 받으므로 재산권 행사가 자유롭다.
또 대기업에 임대를 줘 공실 및 관리비, 임대료 연체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이 매달 정해진 금액의 월세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을 분양받을 시 수익, 세무에 대한 비용까지 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서울 중심상권 상가를 소액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문의:168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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