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그래핀 관련주가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탄소 소재인 `그래핀`을 이용해 반도체 성능을 지금보다 최대 100배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래핀은 흑연에서 벗겨낸 한 겹의 탄소 원자막으로, 원자들이 6각형 벌집 구조로 결합된 나노 소재다. 소재 가운데 두께는 가장 얇으면서도 강도와 전자 이동도 등은 가장 뛰어난 물질로 평가된다.
21일 오후 2시1분 현재 SSCP(071660)는 전날보다 9.78% 오른 3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데 이어 이틀째 강세다. 아이컴포넌트(059100)도 이틀 동안 16%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종합기술원이 개발한 그래핀 트랜지스터 구조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실리콘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트랜지스터 개발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관련기사 ◀
☞SSCP, 1분기 영업익 10억..전년비 흑자전환




![결혼 앞둔 예비신부 사망…성폭행 뒤 살해한 그놈 정체는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