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전시장에 3700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3D로 모든 것을 즐겨라`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3D TV, 3D 모니터, 3D 프로젝터, 3D PC, 3D 스마트폰 등 3D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72인치 3D TV다. 풀LED 방식의 3D TV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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