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는 우리투자증권 지분 매각설에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산은금융지주로 우리투자증권 지분을 매각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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