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기자] 마쓰시타전기는 삼성전자(005930)와 진행 중인 반도체 특허 침해 관련 소송에서 합의에 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마쓰시타전기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관련 특허를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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