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희석기자] 코스닥기업인 에이스일렉(038690)트노닉스에서 출자한 ㈜엔지켐이 패혈증 치료물질을 발견했다.
의약품 제조 및 신약개발 벤처인 ㈜엔지켐은 1일 옛 아산중앙병원 전문의 김상희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녹용의 성분 중 특정성분이 패혈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매우 크다는 사실을 동물시험을 통해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하고 국내 및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국내 전임상 시험 전문기관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전임상 시험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태석 대표이사는 "이번에 발견한 물질이 천연물 유래 물질로서 독성 및 부작용이 없어 안전성이 매우 우수해 패혈증의 예방적 처지에도 사용가능할 것"이라며 "3~5년후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세계적으로도 패혈증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또 암세포의 전이억제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암세포의 전이에 대한 예방 및 억제제로 개발될 경우 2008년 전세계 약 4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암제 시장의 상당부분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스일렉트로닉스는 엔지컴 주식을 10.53%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9월중 20.56%까지 추가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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