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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조길주 대표이사의 경영 성과 및 향후 사업 방향 발표로 시작됐다. 조 대표는 올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토마토시스템은 기존 주력 사업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발 플랫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반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합 ‘AIQBot’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비전 공유 세션 이후에는 전국 각지의 사업장과 프로젝트 현장에서 참석한 임직원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0년 10월 27일 설립된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6년간 대학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과 UI/UX 개발 플랫폼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토마토시스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의 노고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수평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올 한 해도 각자의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를 움직이는 가장 큰 성장동력은 결국 구성원 개개인의 열정과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