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요르단대사관은 이날 출국 예정인 66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단기체류자 155명의 출국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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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레인대사관은 이란의 공습에 대비해 관저를 대피소로 개방한 상태다. 전날까지 관저에 대피한 인원은 총 25명이다.
정부에서 마련한 전세기에 한국인 203명을 태우고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출발해 9일 인천에 도착한다. 전세기에는 한국인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이 탑승했다. 외국인은 영국, 프랑스, 캐나다 국적자 1명씩이다.
외교부와 경찰청은 합동 신속대응팀을 꾸려 현지에서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과 함께 한국인들의 귀국을 지원했다. 전세기 탑승 수요조사부터 출발까지의 과정을 도왔다.
이날 외교부는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 참석하에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 상황과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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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탑승객들은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외교부가 사전에 안내한 약 140만원 수준의 탑승 비용을 내달 30일까지 납부하게 된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현지 체류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과 레바논, 걸프지역 등 중동 전역에 공습과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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