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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5월 본격 입주 앞두고 신림3구역 재개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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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I 2025.03.20 09:11:57

박준희 관악구청장, 공사 진행 사항 직접 챙겨
전문가 구성 품질점검단도 하자 분쟁 예방 나서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서울시 관악구는 다음달 준공을 앞둔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신림3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림3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19일 신림3구역 아파트 단지 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악구)


신림동 316-55번지 일대 신림3구역에는 3만5136.4㎡ 면적에 총 571가구 아파트가 건립된다. 이 중 98가구는 임대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조합장, 시공사 등 사업시행자들과 함께 신림3구역 재개발사업 공사 현장에 방문했다. 박 구청장은 준공과 입주 전 일정 등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아파트와 도로, 공원 등 각종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또 막바지에 접어든 공사에 대해 재해와 사고 없는 안전한 마무리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주택단지 조성을 당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앞선 지난 13일에는 건축, 기계, 토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이 입주예정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내부 마감재와 방수 공정 등 시공 품질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입주 전에 보완해 입주 후 하자 분쟁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2008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신림3구역은 2017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2022년에 착공해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됐다. 입주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된다.

박 구청장은 “이번 신림3구역 준공에 힘입어 다른 재개발 구역 사업 추진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5월 입주 전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민과 소통하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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