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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동기 코엑스 사장,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및 관계자들이 1일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2023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금년 행사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전시 참여기업에게 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수출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리빙, 뷰티 패션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전시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사진=코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