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에스티팜(237690)은 미국 FDA에서 에이즈치료제 STP0404의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을 통해 HIV-1 감염 환자에 대한 STP0404의 항바이러스 활성,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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