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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 백악관 연설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 백신 총 2000만회분을 6월까지 해외에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미 지원 계획을 밝힌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00만회분에 더해 해외 지원 분량을 총 8000만회분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스미스 조정관은 “미국은 코백스에 대한 자금 지원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신 해외 지원분량도 총 8000만회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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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전쟁
- [속보]코로나19 백신 2차 신규 접종자 10.7만명, 누적 77.6% - 모더나 백신, 젊은 남성 심근염 위험 화이자의 5배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지원 위해 2470억원 증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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