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靑 “임종석·칼둔 오찬회동 이후 한·UAE 협의결과 발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성곤 기자I 2018.01.09 10:23:59

''UAE 왕세제 최측근'' 칼둔 청장 오늘 文대통령 예방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국회를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이후 불거졌던 한·UAE 양국관계 이상설이 진화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9일 UAE 왕세제 특사로 방한 중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임종석 비서실장과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가진 뒤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문 대통령 일정 중에 칼둔 청장 접견이 있다”며 “UAE 왕세제 특사 자격으로 방한 중인 칼둔 청장은 임종석 비서실장과 면담하고 양국 관계의 지속적 강화를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방한은 임종석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지난 12월 10일 UAE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임종석 실장과 칼둔 청장의 오찬 이후 양국간 협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임종석 실장의 UAE행을 놓고 한달여간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됐던 각종 의혹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