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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봉환(건축공학부 4년)씨 등 건축공학부 학생 5명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 비산 분진망’ 아이디어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진망은 공사장에서 외부로 먼지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안전장치다. 학생들은 기존 분진망의 경우 설치 과정에서 인부들의 추락 등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도르래의 원리를 활용한 자동 설치 분진망을 고안했다.
대회 및 시상식은 지난 달 12일 인천시 남구 인하대에서 열렸다.
신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다”며 “건축공학부 학생들의 최근 각종 공모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어 이론과 실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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