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게 정말 현실이란 말인가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반대하던 조 콕스(41) 영국 노동당 하원 의원이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건이 벌어진 영국과 EU 전체는 충격에 빠졌다. 브렉시트 찬반진영 모두 캠페인을 잠정 중단하고 콕스 의원의 사망을 애도하고 있다.

☞ 브렉시트 반대 영국 하원의원 피살 추모 현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