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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수요 많은 창원시에 ‘엠스테이 호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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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5.11.05 10:25:20
△‘엠스테이 호텔 창원’ 투시도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에 수익형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 창원시는 사격선수권대회뿐 아니라 마산 어시장 축제, 진해군항제, 창원 페스티벌 등 20여개의 다양한 축제도 열리고 있어 숙박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으로, 수익형 호텔의 최적지로 꼽힌다.

SK D&D는 창원시 상남동에 객실 총 352실 규모의 ‘엠스테이 호텔 창원’ 호텔을 분양 중이다. 이 호텔은 창원시청과 경남도청·교육청·조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KBS창원방송총국·KT·삼성생명·미래에셋 등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창원시 상남동 중심입지에 있어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창원시 관광객 등의 후광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엠스테이 호텔 창원 남서측에는 LG전자·현대·두산·효성·한국GM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동되고 있어 비즈니스를 위해 창원을 내왕하는 고객들이 많다. 정부가 오는 2023년 까지 8529억원을 투입해 생산액을 현재 56조원에서 150조원으로, 고용 인원은 10만 4000명에서 13만명으로 늘릴 계획으로 있어 숙박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에 있는 진해구 제덕동 26만 150㎡ 부지에 3조 5000억원을 투입해 호텔·컨벤션센터·골프장·카지노 등을 갖춘 글로벌테마파크가 2018년까지 조성되면 약 10만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2018년까지 7000억원을 투입해 건설될 126만㎡ 규모의 ‘마산로봇랜드’ 사업도 본격화 되고 있다.

이 호텔은 엠스테이 브랜드로 제주·기흥·나주에 이어 네번째 공급되는 것이며 시행사는 무궁화신탁이고 호텔 시행 전문 SK D&D가 시행을 위탁 받았다. 시공은 국내 도입순위 21위 건설사인 태영건설이, 운영은 엠스테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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