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화S&C가 SGI서울보증보험의 보험정보시스템(ISIS) 고도화 프로젝트를 당초 목표보다 2주 앞당겨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0월에 한화S&C가 수주한 SGI 서울보증의 ISIS 고도화 프로젝트는 2007년 구축됐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었다. SGI 서울보증보험이 대고객 서비스를 제고하고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한화S&C 측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탁월한 사업관리로 시스템 오픈을 당초 목표인 6월 초보다 2주나 앞당겨 고객 비즈니스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SGI 서울보증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보증증권 발급시마다 제출해야 했던 재무제표와 사업자등록증 등의 보험청약 서류를 이미지화해 고객들이 같은 서류를 여러 차례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종이 없는 업무 프로세스 기반을 구축해 문서 발생 비용 중 연간 약 2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