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연료 전지의 건전성(State Of Health, SOH)과 잔여수명(Remaining Useful Life, RUL)을 예측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윤 교수 연구팀은 등가회로모델로 모델링하고 분석해 나이퀴스트 선도를 예측함으로써 성공적으로 과제를 해결했다.
그간 미국과 유럽 등에서 수상을 독점해온 과거를 살펴볼 때 윤 교수 연구팀의 이번 수상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아시아권 최초로 수상한 데 이어, 미국 메릴랜드대학 신뢰성센터(CALCE)로부터 공동연구 제안을 받으며 국내 PHM 연구팀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 교수는 지난해에도 서스펜션 데이터를 이용한 기계수명 진단법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IEEE 릴라이어빌리티 소사이어티로부터 PHM 분야 최고 논문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풍력 발전기, 로터 시스템, 리튬 이온 배터리 등 기계 시스템 연구에서 국내 PHM 기술을 이끌고 있다.
윤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미국, 유럽 등지의 거대 연구소들과 경쟁해 좋은 성적을 거둬 함께 참여한 연구실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 더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PHM 기술 연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