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세진전자, 日 닛산차용 부품 140만개 수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대웅 기자I 2012.05.22 14:53:02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세진전자(080440)가 자동차부품 부문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진전자는 22일 일본 자동차부품 기업인 `칼소닉칸세이(Calsonic Kansei)`에 올해 140만개의 자동차부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0%가량 늘어난 수량으로, 내년에는 공급물량이 200만개에 달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번 공급 부품은 닛산자동차에 적용되는 전장부품의 일종인 스위치 부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닛산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가 높고 다른 경쟁차종에 비해 브랜드 라이프사이클이 긴 편이어서 추가적인 공급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세진전자는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의 기술력과 해외시장의 신규물량 증대로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김재균 세진전자 상무는 "4년 동안 부품 칼소닉칸세이과 수주계약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세진전자의 품질력에 대한 신뢰의 방증"이라며 "이 뿐 아니라 중국, 유럽, 미국 내 완성차 시장을 더욱 활발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세진전자, 1분기 영업익 3억..전년비 66.9% 감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