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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대우인터 ''개척정신'' 잘 융합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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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10.05.27 13:29:02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후 통합작업(PMI)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27일 포스코(005490)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5일 임원회의에서 "앞으로 진행될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스코의 긍정적 기업문화와 대우인터내셔널의 도전적 글로벌 개척정신을 잘 융합해서 새로운 기업문화를 확립하고 시너지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준양 포스코 회장
정 회장은 또 "이를 위해서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의 장점을 최대로 부각하고 포스코의 경영철학, 윤리경영 등을 잘 결합해야 할 것"이라며 "약 4개월간의 인수절차를 걸쳐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의 일원이 되면 ‘비전 2018’ 달성을 위한 좋은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선 "철저한 사전 대비와 효율적 실행을 통한 경영효율 향상"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정 회장은 제철소 정상 조업도 달성기간을 예로 들며 "지난 40년간 수개월에 걸쳐 고치고, 바로잡으며 정상 조업도를 이뤄 냈던 방식을 이제는 극복해야 한다"며 "21세기형 제철소에 맞게 정상 조업도는 일주일내에 달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철저하게 사전에 대비하고 시뮬레이션을 실행함으로써 실행과정에서의 손실과 실수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조업·마케팅·연구개발 등 모든 부문에서 뿌리내릴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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