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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 시장은 임종철 부시자와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로 인한 직무정지 기간 중 진행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 어려운 분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아드리는 마음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다짐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을 더욱 높이 받들겠다. 오직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지화 진보당 후보와 맞붙어 50.3%를 득표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