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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멤버십은 여권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 가능한 외국인 전용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도입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발급 6만 5000장을 넘었고,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이 신규 가입하는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확대를 통해 백화점·마트·면세점 할인에 더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스카이 전망대,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 콘텐츠까지 혜택을 연결한다. 기본 할인에 더해 5월 한 달간은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높인다.
발급 채널도 늘린다. 기존 본점 중심에서 잠실점 택스리펀 라운지로 확대하고, 향후 롯데월드몰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타운 잠실은 백화점과 에비뉴엘,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등 복합 콘텐츠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고 있다. 지난해 잠실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도 95% 성장세를 이어갔다.
롯데백화점은 멤버십 확대를 통해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외국인 쇼핑 수요를 ‘롯데타운’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쇼핑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통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외국인 고객 대상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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