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달팽이 크림’으로 전국을 강타한 태영코스메틱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 ‘제13회 이데일리 W페스타’ 엘렌실라 전시부스 체험 및 관람하는 참가자들.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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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스킨케어 브랜드 ‘엘렌실라’와 프렌치 향수 브랜드 ‘뱅네프’를 보유한 뷰티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09년 출시된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은 15년간 약 1500만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황창주 태영코스메틱 회장은 “언제나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더욱 우수한 품질과 좋은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