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일 새벽 용왕산에서 3년 만에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희망찬 새해의 첫 시작을 우리 구민 여러분과 함께해서 더욱 기쁘게 양천호의 닻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양천구민 모두가 건강과 행복, 희망으로 충만한 새해가 되길 바라며, 새로운 미래도시를 향한 힘찬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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