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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로보틱스는 지난 ‘혁신 의료기기 국제협력 개발과제’ 선정에 이어 ‘포스트팁스’ 기업에도 선정되어 현재까지 누적으로 총 40여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수주했다.
엔도로보틱스는 작년 7월 시리즈A 투자를 완료한 뒤로 메인 수술로봇인 ‘RoSE Platform’에 이어 다양한 후속 아이템들을 상용화하고 있다. RoSE Platform은 호환형 수술로봇 플랫폼으로써 기존에 진단의 영역에서 주로 활용되던 유연 내시경의 활용도를 치료, 수술 영역으로 크게 확대 시킬 수 있는 잠재력으로 글로벌 소화기내과 시장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수행된 총괄 사용성 평가에서 97프로 이상의 의료진으로부터 ‘만족’ 평가를 받았으며, FDA 및 KFDA 인증을 받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김병곤 엔도로보틱스 대표는 “로봇을 이용한 내시경 조기암 수술뿐 아니라, 진단, 생검, 용종 절제 등 유연 내시경을 이용한 여러 의료행위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국제 소화기학회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이며 “엔도로보틱스는 단순 로봇 기업이 아닌 소화기 내시경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