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장관은 이날 ‘고품질 투명페트병 재활용 원사’(에코론) 생산현장과 재활용 제품을 둘러보고 K-rpet(국내산 리사이클 페트) 체계에서 배출·수거와 선별 재활용, 원사 생산,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스파클·두산이엔티·티케이케미칼·블랙야크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한 장관은 “재생원료 사용이 늘어날수록 플라스틱 사용이 줄어드는 만큼 재생원료는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주요 대책의 하나”라며 “올해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원년이 되도록 재생원료의 안정적 수요와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순환경제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K-rpet은 스파클이 폐페트병을 회수한 후 두산이엔티가 폐페트병으로 만든 조각(플레이크)으로 티케이케미칼이 재생용기나 재생원사를 생산하는 구조다. 이들 원사로 블랙야크는 의류, 가방 등을 만든다.
티케이케미칼은 국내 재생원료 사용을 지난해 145t에서 올해 1800~2600t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일 티케이케미칼 사장은 “고순도 플레이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투명폐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행 등 정부 지원에 힘입어 리사이클 사업을 핵심으로 키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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