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웅진코웨이(021240) 뷔셀과 삼성전자 시스템하우젠은 공동 마케팅 1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뷔셀 주방 제품과 시스템하우젠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중 ▲600만원 이상의 뷔셀 주방 제품과 시스템하우젠 기기 1세트 이상 또는 ▲900만원 이상의 뷔셀 주방 제품과 하우젠 기기 1세트 이상을 동시 구매한 고객에겐 각각 30만원, 50만원 상당의 시스템하우젠 `4구 쿡탑`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빌트인 주방가구·가전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뷔셀과 시스템하우젠이 제휴 1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뷔셀과 시스템하우젠은 지난해부터 기존의 주방가구·가전 시장과 차별화된 `빌트인 주방가구·가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각 사의 갤러리 및 전시장에 `뷔셀-시스템하우젠 존(zone)`을 설치하고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허일웅 웅진코웨이 리빙사업본부장은 "뷔셀과 시스템하우젠은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알뜰하게 주방 공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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