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농기계 제조업체 디어(DE)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과 상향된 연간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1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등은 호실적과 더불어 농업 사이클이 바닥을 쳤다는 경영진 낙관론이 투심을 강력하게 자극한 결과다.
디어는 1분기 주당순이익 2.42달러와 장비 매출 80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치를 거뜬히 뛰어넘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순이익 가이던스도 기존 40억달러에서 최고 50억달러 수준으로 대폭 높여 잡았다.
존 메이 최고경영자(CEO)는 대형 농기계 산업 도전 과제가 지속되고 있으나 소형 농기계 및 건설 부문 수요 회복이 고무적이라며 2026년이 현재 사이클의 바닥이자 향후 가속화된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티븐 볼크먼 제프리스 분석가 역시 모든 사업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매출과 마진을 창출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실적 호조 소식에 폭등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674.19달러를 터치하며 오십이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장 내내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대비 11.58% 상승한 662.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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