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S은 개별적으로 열리던 스트릿 스케이트보딩 대회를 글로벌 시리즈로 발전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창의성·혁신·개방성 가치를 바탕으로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SLS와 함께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 캠페인을 전개하며 스케이트보딩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를 조명했다. 당시 다양한 예선 이벤트와 선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삼성전자(005930), SLS,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 간 유대감을 다진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장기적·글로벌 관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LS는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종목 특화 제품과 캠페인을 알리며 창의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 부사장은 “SLS와의 파트너십은 진정성, 혁신, 개방성의 가치에서 출발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케이트보드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삼성전자의 기술과 혁신이 창의성·개방성·커뮤니티와 결합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재거 이튼(미국)과 하이사 레아우(브라질)는 팀 삼성 갤럭시 멤버로 복귀한다. 이튼은 2021년 SLS 슈퍼 크라운 챔피언으로,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스케이트보딩을 대표하는 선수다. 레아우는 두 차례 슈퍼 크라운 챔피언에 오르며 대담함과 독창적인 표현력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두 선수의 합류는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커뮤니티에 대한 삼성전자의 관심과 투자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SLS 프랭크 라미셀라 CEO(최고경영자)는 “스케이트보드 문화는 창의성과 연결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라며 “삼성전자가 우리의 비전을 지지해 온 것은 선수와 팬 모두를 고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