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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소폭 하락, 11만 5000달러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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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9.15 08:30:58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대 상승
국내 거래소 1억6000만원···투심 ''중간''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 21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33% 하락한 11만 5593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7% 올랐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14% 내린 4516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 시세.(자료=코인마켓캡 사이트 갈무리)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도 1억6000만원대를 유지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1% 상승한 1억6071만5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76% 하락한 642만2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34% 상승한 1억6069만원2000원을, 코인원에서는 0.03% 오른 1억6064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52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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