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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홀딩스우는 지난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함께 식사 후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두 사람은 현대고(5기) 동창으로 최근 주말 저녁식사를 함께 한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바 있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이정재의 연인이라는 점에서 ‘한동훈 테마주’로 엮였다.
또 다른 한동훈 테마주로 꼽히는 덕성은 6.93% 하락하고 있다. 우선주인 덕성(004830)은 전날과 동일한 1만7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우(004835)는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덕성 역시 7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