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펄펄 끓는 더위… 선풍기도 火난다

방인권 기자I 2023.08.01 10:21:5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가 선풍기 바람 아래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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