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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날 KBS와 MBC를 두고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의해, 언론노조가 다 좌지우지하는 방송”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묻자 이 관계자는 “원내대표 말씀이니 저희가 그것에 대해 따로 말을 드리진 않겠다”고 했다. 이어 이날에도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지난 5년간 공중파를 장악한 것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강제북송 문제와 관련 야당의 신색깔론 비판에는 “정부가 법과 원칙에 따라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하는 것에 대해 신색깔론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윤 대통령은 민생을 챙기는 것부터 거시 경제 정책 등 여러 분야에서 계속 챙기고 있다”며 “저희가 지지율로 어떻게 반영되느냐를 생각하고 일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오로지 국민만 보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더 낫게 만들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국정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만 생각하고 일하지 (윤 대통령이) 지지율을 올리려는 식으로 일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경제고문으로 위촉 예정인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역할에 대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산업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 전략 그리고 거시정책 전반을 연구해 온 분”이라며 “아마 그 이야기를 많이 들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추가적인 고문 위촉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어떤 분을 저희가 계속 부문을 모시게 된다. 안 한다 그런 지금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대통령께서는 국정을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전문성이나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전문가들과 계속 교류를 하고 계시고 그 분을 고문이나 자문으로 모셔서 지속적으로 얘기를 듣고 참고를 할 수 있다면 아마 그렇게 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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