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깜깜이 회계시스템 외부감사에 속타는 기업
-“집값 더 오르면 영영 못산다” 2030마저 ‘패닉바잉’ 행렬
-페이시장 키우려다…한은-금융위 ‘전면전’ 불붙어
△줌인&
-LG에 ‘1등 정신’ 심고 홀로서기하는 구본준…이종산업간 시너지효과 기대
-아동학대 2번 신고 땐 부모·자식 즉시 분리
△회계 내부통제 강화 부작용
-감사비·시스템 구축에 수억 줄줄…기업들 “돈도 사람도 없다” 하소연
-경험있는 곳도 ‘평균 6개월, 2.8억’ 들여야 기본 갖춰
△한은-금융위 갈등 ‘격화’
-핀테크 산업 육성 시급한데…금융결제원 놓고 ‘밥그릇 싸움’
-英, 지급결제 감시권한 법률로 명시…中, 청산기관 도입해 엄격 관리
△코로나 백신 접종 본격화
-美·英 이르면 이번주 접종 시작…韓 ‘3000만명분+α’ 확보 총력
-국내 12개 치료제 임상 진행 중 셀트리온·대웅 조건부 사용 눈앞
△정치
-3차재난지원금·尹 직무배제 갈등에…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넘길 판
-수능시험장 간 文대통령…총선 사례 언급하며 방역 자신감
△경제
-코로나에 ‘식량 안보’ 중요성 대두…FTA, 농업 위기 아닌 기회 삼아야
-전북 정읍 오리농장서 ‘AI’…2년 8개월 만에 처음
△금융
-오늘부터 신용대출 절벽…1억 빌려 서울 집 사면 즉시 토해내야
-中 코로나 회복하나 했더니…기업 줄도산 오나
△2020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대상
-해고 대신 고용유지·정규직化…코로나에도 ‘좋은 일자리’ 지켰다
-백발의 크루부터 장애인·경단녀 크루까지…취약계층에 취업 門 활짝
△산업&기업
-코로나에 고꾸라진 수출…정유사 ‘추운 겨울’
-모친 지분 받은 정용진·유경 증여세로만 2962억원 낸다
-“한국인 셀러를 잡아라”…해외 ‘크로스보더 플랫폼’ 국내 상륙 러시
△상생 실천하는 기업들
-헌혈의 집까지 모셔다 드려요…‘네바퀴 동행’
-특허 개방·이전…협력사와 함께 키워갑니다
△증권&마켓
-‘테슬라에 납품’…명신산업, 연말 청약시장 달군다
-“돌아온 외인·실적 기대감에…코스피 상승 추세 이어갈 것”
-“분산투자 원칙 따라…국내 주식 팔고 해외 비중 늘릴 것”
△서민금융특집
-소호 컨설팅센터 운영…자영업자 경영애로 해소 지원
-소외계층에 마스크·세정제 등 전달…희망을 나눠요
△문화
-“불안한 청년이든, 고독한 중년이든…인생은 그저 도라지위스키 맛”
-전시관이 된 왕의 거처…창경궁은 왜 위락시설이 되었나
△스포츠
-임성재 “우승컵만큼 소중한 ‘PGA투어 카드’ 20개 이상 모을래요”
-정윤지 “실패 겪으며 성장…임희정·유해란 뛰어넘어야죠”
△피플
-삼성SDI “안숙선 명창의 자기관리·도전정신 배우자”
-매출 1조 쇼핑몰 일궈낸 토니 셰이, 화재 후유증으로 사망
△오피니언
-대학 창업교육 혁신 절실하다
-文정부 ‘촛불 민심’ 돌아보라
△부동산
-그들이 집을 사는 이유…‘전세 물건은 없고, 청약 희망고문에 지쳐’
-상가 공실 늘어도 임대료는 요지부동…왜
△사회
-秋-尹 ‘희비 가를 한 주’…윤석열 ‘재판·징계위’ 잇단 고비 넘을까
-사우나·한증막 운영 중단…에어로빅·줌바운동도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