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투표하자"…모델 한현민, 생애 첫 투표

이윤정 기자I 2020.04.15 14:24:15

SNS에 마스크 쓴 채 인증샷 남겨
만 18세로 첫 투표권 행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모델 한현민이 생애 첫 투표에 나섰다.

15일 한현민은 SNS에 “친구들아 투표하자. 생애 첫 투표”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현민은 마스크를 쓴 채 엄지를 치켜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한현민은 2001년생으로 올해 만 18세가 되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됐다.

모델 한현민의 투표 인증샷(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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