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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대구~몽골 울란바토르' 전세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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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18.07.25 09:01:40

지방공항 출발 부정기편..7~8월 동안 4회 운항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공]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제주항공은 국적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대구~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방공항 활성화를 비롯해 새로운 노선 포트폴리오 점검 차원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목요일과 일요일에 대구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일정으로 모두 4회 운항한다.

앞서 제주항공은 2017년 9월 처음으로 청주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올해 1월까지 모두 4회 왕복 운항한 바 있다.

국적항공사 중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대한항공(인천발)과 에어부산(부산발)이 정기노선을 갖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에 대구를 기점으로 4회 왕복 운항함으로써 인천과 부산을 기점으로 몽골 정기노선을 갖고 있는 2개사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운항실적을 기록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7년 우리나라와 몽골을 방문한 두 나라 여행객은 모두 17만8837명으로 2013년 10만6294명보다 68.2%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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