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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랠리팀,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 시즌 두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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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7.05.01 13:10:42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아르헨티나 코르드바 비야 카를로스 파스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5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티에리 누빌은 험로에 의한 각종 돌발 상황에도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경기 운영을 통해 프랑스에서 열린 4차 대회 코르시카 랠리에 이어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헤이든 패든과 다니 소르도는 각각 6위, 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날 누빌이 획득한 제조사 점수 25점과 드라이버 부문 6위에 오른 헤이든 패든의 10점을 합쳐 총 35점으로 제조사 부문 1위에 올랐다. 누적 점수는 총 140점으로 포드 M-스포트팀(162점)을 바짝 뒤쫓으며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 관계자는 “가장 험한 비포장 노면을 가진 하르헨티나 랠리에서 우승하며 타사 대비 우수한 차량 성능 및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가 지속할수록 팀원 전체의 사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무척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아르헨티나 코르드바 비야 카를로스 파스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5차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의 티에리 누빌(오른쪽)과 니콜라스 질술.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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