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특성상 여름 휴가기간에 더 바쁘게 일하는 직원들의 수고를 위로하고자 기획한 것. 직원 10명당 10kg짜리 수박 한 통씩 돌아가도록 해, 사내에서 수박 파티가 벌어졌다.
대한항공은 "여름 성수기는 특별수송기간이라 휴가와 휴일을 제대로 찾기 힘들다"며 "신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펀(Fun) 경영 차원에서 매년 여름 수박파티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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