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변산`은 패밀리 199실, 스위트 267실, 노블리안 37실로 이루어져 있다. 프랑스 북부 해안의 노르망디 해변을 모티프로 한 유럽풍의 고급리조트로 수려한 환경의 변산반도 국립공원안에 자리잡아 서해안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고 대명리조트측은 설명했다.
또한 해안가에 인접해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인 격포 해수욕장을 바로 가까이 볼 수 있고, 전북기념물 제 28호인 채석강을 바로 좌측에 두고 있는 절경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명리조트 변산`은 3000여명이 동시입장 가능한 아쿠아월드가 있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객실내부는 첨탑을 활용한 계단실, 복층형의 2층 다락방 등 특별한 설계를 적용했다.
대명리조트 변산이 7월에 오픈하면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변산 리조트를 포함해 비발디파크, 단양, 설악, 경주, 양평, 쏠비치 호텔&리조트, 제주까지 8개 직영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7개의 체인 콘도와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 월드 시설의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일시불 가입시 7%를 할인해주며, 최초 분양계약에서부터 지속적인 예약관리까지 1대 1 고객담당제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금액은 만기후 전액 반환된다.
◇문의 : 02-558-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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