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미영기자] 24일 시총 상위주의 등락이 업종별로 뚜렷이 엇갈리고 있다.
장마감을 앞두고 하락 종목들은 낙폭을 키우고 있는 반면, 상승 종목들은 오름세를 강화하면서 지수 등락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모습이다.
오후 2시22분 현재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는 나란히 1%대의 하락세다. 이들 IT주는 이날 환율 하락과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 매물이 맞물리며 고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60만원을 다시 하회하고 있다.
이밖에 SK텔레콤이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KT는 3% 가까이 하락 중이다.
반면, 신한지주(055550)가 4% 상승 중이며 한국전력도 3% 이상 오름폭을 확대했다. 현대중공업과 국민은행 현재차 등은 2%대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POSCO와 현대중공업은 각각 1%와 2%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47포인트, 0.64% 하락한 1656.1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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