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전미영기자] 중국 베이징시는 사스 감염이 의심되는 이들과 접촉한 4000명의 베이징 시민들의 외출을 금지하는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베이징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6개 병원을 사스전문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상황에 따라 전문병원 수를 더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징 시정부 대변인은 베이징에 계엄령이 선포되거나 공항 및 고속도로가 폐쇄될 것이란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베이징에선 지금까지 최소 39명이 사스 감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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